歌词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細)모래밭에
칠성단(七星壇)을 보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专辑信息
1.당신 믿어요
2.사랑이 숑
3.봄날은 간다
4.앗! 뜨거
5.사랑아 약속해
6.한오백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