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作词：유재석&이적
作曲：이적
나 스무살적에 하루를 견디고
我二十岁时 一天过后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不安地躺在床上时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明天做什么呢 明天做什么呢
걱정을 했지
只担心这一个问题
두 눈을 감아도
即使闭上双眼
통 잠은 안오고
也无法轻易入睡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때
胸口感到无比闷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为什么我做不到呢 为什么我做不到呢
되뇌었지
反复问自己
말하는 대로
如我所说的
말하는 대로
如我所说的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不相信会如我所愿
믿을 수 없었지
不相信会如我所愿
마음먹은 대로
下定了决心
생각한 대로
依我所想的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无法欺骗自己可以做到
고개를 저었지
摇了摇头
그러던 어느날
某一天
내 맘에 찾아온
我的心里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开始意识到了
내일 뭘할지
明天做什么呢
내일 뭘할지
明天做什么呢
꿈꾸게 했지
开始勇敢做梦
사실은 한 번도
其实吧
미친듯 그렇게
从未尝试过疯狂一次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从未试过勇敢向前奔跑
생각해봤지
我想过很多
일으켜세웠지 내 자신을
想重新给予自己勇气
말하는 대로
如我所说的
말하는 대로
如我所说的
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当我亲眼见证了我可以的时候
믿어보기로 했지
我试着去相信自己
마음먹은 대로
下定了决心
생각한 대로
依我所想的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当我知道我可以做到的时候
고갤 끄덕였지
我使劲地点了点头
말하는 대로
如我所说的
말하는 대로
如我所说的
할 수 있단 걸 할 수 있단 걸
我可以做到 我可以做到
그대 믿는다면
如果你相信我
마음먹은 대로
下定了决心
생각한 대로
依我所想的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当我知道我可以做到的时候
고갤 끄덕였지
我使劲地点了点头
말하는 대로
如我所说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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