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처음 만난 그날처럼
就像初次见面的那天一样
그대 모습은 늘 웃고 있었다
你的样子总是带着笑容
그저 바라보다가
我只是看着她
멍하니 다시 밤하늘에 또 그린다
茫然地再次在夜空中作画
시들어진 꽃잎들은
凋谢的花瓣
별이 되어 사라지고
变成星星消失
머물다 이내 가슴속에 남아
留在我心里
그대가 또 내게 오려 한다
你又要来找我了
모르는 척 뒤를 돌아 고개를 돌려도
假装不知道转身 回头
흐려진 빗물 속에 차올라
在朦胧的雨雾中
오늘도 널 잊지 못했다
今天也忘不了你
여전히 내 마음은 같구나
我的心意还是一样
달빛 아래 비춰지는
在月光下闪耀
선명했던 기억들은
那些清晰的记忆
머물다 이내 가슴속에 남아
留在我心里
그대가 또 내게 오려 한다
你又要来找我了
모르는 척 뒤를 돌아 고개를 돌려도
假装不知道转身 回头
흐려진 빗물 속에 차올라
在朦胧的雨雾中
오늘도 그대는 나를 부른다
今天你也在呼唤我
감추지 못했던 서글픈 이내 마음도
无法掩饰的悲伤的我的心
부디 다시는 아프지 않기를 그대
希望你不要再生病了
끝내 너를 버텨내려 한다
终于要挺住你了
힘들게 참아온 그날의 뒷모습을
艰难忍耐的那天的背影
붉게 물든 우리의 사랑은
我们染红的爱情
닿을 듯 닿을 수 없구나
触手可及又遥不可及
오늘은 더 보고 싶구나
今天更想念了
专辑信息
1.닿을 듯 닿을 수 없구나
2.닿을 듯 닿을 수 없구나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