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朴振荣/이해솔
我做过的最好的是
The best thing I ever did
十二月
December
我会铭记一年的结束是和你一起
1년의 끝을 너와 I remember
我们的回忆像雪一样堆积
우리 추억은 눈처럼 쌓이고
为你留存的
너를 위해 남겨둔
众多话语在萦绕
수많은 말이 맴돌아
包括紧张
떨리는 걸
时常孤独又凄凉的
늘 외롭기만 했었던 쓸쓸했었던
12月现在变得不再孤独
12월이 이젠 외롭지 않아
我今年做过最好的事
내가 올해 제일 잘한 일
就是遇见你
너를 만난 것
我今年没做的最好的事
내가 올해 안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
就是没和你分开 一直在一起
너와 헤어지지 않은 것 함께 있는 것
所有我想做的 所有我想做的
All I wanna do All I wanna do
就这样 就这样 就这样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就这样和你 两个人一起
이대로 너와 영원히 둘이
所有我想做的 所有我想做的
All I wanna do All I wanna do
就这样 就这样 就这样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就这样我们不会变
이대로 변하지 않고 우리
我自己未曾发觉却总是露马脚
나는 모르겠는데 자꾸 티가 나는지
朋友们总是开玩笑
친구들이 놀려 하루 종일
说我一整天嘴角都咧到耳朵
입이 귀에 걸쳤다고
就算自己一个人也好像能感受到我的身后有你
혼자 있어도 내 뒤에 네가
耳朵总是变红
있는 것처럼 느껴 자꾸 귀가
怎么办 总是在想你
빨개지는 걸 어떡해 계속 널 생각해
时常孤独又凄凉的
늘 외롭기만 했었던 쓸쓸했었던
12月 现在变得不再孤独
12월이 이젠 외롭지 않아
我今年做过的最好的事
내가 올해 제일 잘한 일
就是遇见你
너를 만난 것
就是遇见你
너를 만난 것
就是遇见你
너를 만난 것
我今年没做的最好的事
내가 올해 안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
就是没有和你分开 一直在一起
너와 헤어지지 않은 것 함께 있는 것
今年一点一点地流逝
올해를 Little by little
脑海中浮现出众多有意义的事情
보내면서 수많은 일을
为什么全都是
의미를 떠올려봐도 왜 모두
和你一起度过的瞬间呢
너와 함께한 순간들뿐인지
我 好像 陷入了爱情
나 왠지 사랑에 빠졌나 봐
我今年做过最好的事
내가 올해 제일 잘한 일
就是遇见你
너를 만난 것
就是遇见你
너를 만난 것
就是遇见你
너를 만난 것
我今年没做的最好的事
내가 올해 안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
就是没有和你分开 一直在一起
너와 헤어지지 않은 것 함께 있는 것
所有我想做的
All I wanna do
所有我想做的
All I wanna do
就这样 就这样 就这样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就这样 和你 两个人一起
이대로 너와 영원히 둘이
所有我想做的
All I wanna do
所有我想做的
All I wanna do
就这样 就这样 就这样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就这样 我们不会变
이대로 변하지 않고 우리
我做过最好的事
The best thing I ever did
我做过最好的事 Twice& Once Forever
The best thing I ever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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