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닐거란 생각에

歌词
잘생긴 너와 모닝커필 사들고
跟帅帅的你一起去买早安咖啡
길을 걸어가면서 갑자기 툭 던진 네 말
走着走着你突然说了句什么
미안 잘못 들었어 다시 말해봐
抱歉我没听清 再说一遍吧
아냐 됐다고 웃어 넘기는 너
你说着“没事 算了吧”于是略过
방금 네 표정 뭔가 조금은 진지했던 것 같아
刚才你的表情好像有点严肃似的
별거 아닐거란 생각에
我觉得应该不是什么事
가던 길을 계속 걸어 갔었고
在路上继续走啊走
하지만 자꾸 신경 쓰여서
但总是很在意
한번 더 너를 쳐다 봤었어
再次盯着你看了看
별거 아닐거란 생각이
我觉得应该不是什么事
어쩌면 혹시나 하는 맘에
不知为何在我心里
흘러간 네 말 다시 생각 하게해
又再次想起你说过的那句话
일이 끝나고 조용히 건낸 너의 쪽지엔
忙完之后默默地递来你的纸条
오늘 시간있냐며 간단하게 뭐라도 먹자네
上面写着“今天有时间吗 咱们一起简单吃点什么吧”
Oh 오늘따라 너 왠지 이상해
Oh 今天的你格外奇怪
너답지 않게 그런 말까지 해
说说你那句没有回答的话吧
괜한 기대로 아니 오해로
并非无谓的期待
어색해 질 것 같아
好像因为误会而变得尴尬
별거 아닐거란 생각에
我觉得应该不是什么事
가던 길을 계속 걸어 갔었고
在路上继续走啊走
하지만 자꾸 신경 쓰여서
但总是很在意
한번 더 너를 쳐다 봤었어
再次盯着你看了看
별거 아닐거란 생각이
我觉得应该不是什么事
어쩌면 혹시나 하는 맘에
不知为何在我心里
흘러간 네 말 다시 생각 하게해
又再次想起你说过的那句话
나 사실 너에게 숨긴게 있어
事实上我对你有所隐瞒
연애 한번 해보지도 못했단 말야
我一次都没谈过恋爱
너 조금만 더 천천히 와줄래
你稍微再慢一点靠近我吧
내가 너를 받아 들일 그 때까지
直到我接受你的那一刻为止
별거 아닐거란 생각에
我觉得应该不是什么事
가던 길을 계속 걸어 갔었고
在路上继续走啊走
하지만 자꾸 신경 쓰여서
但总是很在意
한번 더 너를 쳐다 봤었어
再次盯着你看了看
별거 아닐거란 생각이
我觉得应该不是什么事
어쩌면 혹시나 하는 맘에
不知为何在我心里
흘러간 네 말 다시 생각 하게해
又再次想起你说过的那句话
专辑信息
1.별거 아닐거란 생각에
2.감자탕집 아들
3.유진이를 좋아하는 너
4.다함께 노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