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김진환
滑溜溜的 像香皂一样
미끌미끌 비누마냥
握得越紧 越容易滑走
꼭 쥘수록 빠져나가
脆弱的 像泡沫一样
아슬아슬 거품처럼
轻轻一碰 就爆掉了
건드리면 (톡) 터져버려
蒙着面纱 满是神秘
베일에 싸인 채 모든 게 비밀투성이
是从未知星球来的孩子啊
미지의 별에서 날아온 아이
透过结着霜的玻璃 像是熟睡的少年
서리 낀 창문 너머 잠든 소년처럼
朦朦胧胧
보일 듯 말 듯 (Oh Boy)
我的心痒痒的 渐渐对你好奇
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一下子飞走 悄悄躲起来
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想看神秘的你
가려진 널 엿보고 싶어
被你撩拨得痒痒的 想知道你的一切
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咚咚敲的话 一定关好
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每天都祈祷着 打开你的心
네 맘 열리길 매일 기도해
痒痒的
콕콕 콕콕
痒痒的
콕콕 콕콕
尖尖的 像荆棘一样
뾰족뾰족 가시마냥
碰到的话 只有我会痛
까칠해서 나만 아파
不开心的 小孩子一样
샐쭉샐쭉 아이마냥
就算笑 也要藏起来
웃다가도 (쏙) 숨어버려
突然隔断关心的话 虽然会有不一样
관심 뚝 끊으면 달라질까 했지만
但是当然不会那么容易做到呀
아무렴 그리 쉽게 될 리 없지
噗嗤一声笑出来 突然消失 就只剩下我
씩 웃다가 이내 휙 사라지면 나만
空落落的（什么嘛）
덩그러니 (맨날 이게 뭐지)
我的心痒痒的 渐渐对你好奇
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一下子飞走 悄悄躲起来
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想看神秘的你
가려진 널 엿보고 싶어
被你撩拨得痒痒的 想知道你的一切
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咚咚敲的话 一定关好
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每天都祈祷着 打开你的心
네 맘 열리길 매일 기도해
没有开心的表情 也没有好的表现
표정도 잘 없어 표현도 잘 없어
你到底在想什么嘛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不太懂呀
그 속을 잘 모르겠어
心里不自在 有点奇奇怪怪的
맘이 편하지가 않아 이상하게
不知道为何总让我紧张
뭔지는 몰라도 나를 긴장시켜
为什么一直这样 为什么嘛
그런데 왜 자꾸만 왜 자꾸만 자꾸만
我呀我呀
난 난 난
我的心痒痒的 渐渐对你好奇
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一下子飞走 悄悄躲起来
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想看神秘的你
가려진 널 엿보고 싶어
被你撩拨得痒痒的 想知道你的一切
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咚咚敲的话 一定关好
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每天都祈祷着 打开你的心
네 맘 열리길 매일 기도해
痒痒的
콕콕 콕콕
痒痒的
콕콕 콕콕
痒痒的
콕콕 콕콕
痒痒的
콕콕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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