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ZigzagNote/김선웅
从未期待过的
언제나 바래지 않을
泛着青绿色的光芒
푸른 초록이 머금은 빛
比逝去的那些日子还要鲜明
지나간 날들보다 선명했던 건
火热的太阳的痕迹
뜨거웠던 태양의 흔적들
比那美丽的花朵
아름다운 꽃보다
还要耀眼的一片青绿
더 빛나는 푸르름들이
充斥在内心深处
가슴속에 가득하기를
如那渐渐渗透的思念一般
살며시 스며드는 그리움처럼
想要沁入你的心
너에게 물들고 싶어
我的心偶尔也会动摇
때로는 흔들리겠지 내 맘도
如枯萎凋谢的花朵
시들어가는 꽃처럼
不要感到不安 因为我会
불안해하지는 마 늘 지금처럼
一直像现在这样 凝视着你
그댈 바라보고 있을 테니
比那美丽的花朵
아름다운 꽃보다
还要耀眼的一片青绿
더 빛나는 푸르름들이
充斥在内心深处
가슴속에 가득하기를
如那侵袭而来的悸动一般
살며시 스며드는 설레임처럼
会一直向你倾诉爱的低语
너에게 사랑을 속삭여줄게 언제나
幸福得如沐春风的我们
행복하기만 했던
比起开始更加爱你
봄날 같던 우리 처음보다
比起炽热的太阳
널 사랑해 뜨거운 태양보다
比那美丽的花朵
아름다운 꽃보다
还要耀眼的一片青绿
더 빛나는 푸르름들이
充斥在内心深处
가슴속에 가득하기를
成为了悄然吹过的风
살며시 스며드는 바람이 되어
想要拥入你的怀中
네 안에 머물고 싶어
就那样 直到永远
그렇게 언제까지나
我爱你 直到永远
사랑해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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