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이 지나고
大家都不顺意的夜晚 度过之后
눈물을 안고 하루를 살아내
怀着泪水 撑着过完这一天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没事的 告诉自己没关系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在那“愿真是如此就好了”的念头中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那忍住的眼泪 又流了下来
점점 두려워져
渐渐心生恐惧
미안하다는 그 말
说抱歉的那句话
그 말에 또 무너져도
即使又一次在那句话中崩溃
아마 우린 또 다시
我们恐怕也会再次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藏起悲伤 这样过活吧
아무 일 없는 듯이 하룰 보내고
若无其事地度过一天
혼자만 있는 시간이 올 때면
若到了独处之时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那句没关系 说着说着
미안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便只会浮现出那些充满歉意的回忆
또 참고 있던 눈물이나
那忍住的眼泪 又流了下来
점점 두려워져
渐渐心生恐惧
미안하다는 그 말
说抱歉的那句话
그 말에 또 무너져도
即使又一次在那句话中崩溃
아마 우린 또 다시
我们恐怕也会再次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藏起悲伤 这样过活吧
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什么事都无法做到
우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这是大家都不顺意的夜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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