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 지도 없을소냐
아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专辑信息
1.녹슬은 기찻길
2.아버지와 딸
3.얄미운 사람
4.한 많은 대동강 (송가인 Ver.)
5.보고싶다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