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그날의내가(天的我)(Version )(爸爸,我来伺候你》韩剧插曲)-맨스에비뉴(Avenue )
词:김태현
曲:김태현
编曲:김태현/쿤요/노르웨이숲
언제부턴가잊혀지고
언제부턴가생각이나
그러다보니
어느새6년이란
시간이빠르게흘러갔지
사랑은또또오고
그렇게또또가고
아프게또
밤잠설치다보니
불쑥다시떠오르네
서툴기만했던
그날의내가
바라는게많던
그날의내가
지금의내모습이면어쩌면
우리는지금이아닐지
다시오지않는다는걸
괜히또되풀어보내
꼭꼭숨겨두기만했던
그날을자꾸열어보네
서서히다가오는우리모습에
나도모르게미소가번져
서툴기만했던
그날의내가
바라는게많던
그날의내가
지금의내모습이면어쩌면
우리는지금이아닐지
다시오지않는다는걸
알면서되풀어보내
도저히사라지지가않는
아름다웠던그때에너를
서툴기만했던
그날의내가
그날의내가
그날의내가
그대와다시하고싶은
이맘을그대알게된다면
혹시그대듣게된다면
나의두손잡아주길
그리운그때의너
서툴기만했었던
그리운그때의너
专辑信息
1.그날의 내가
2.그날의 내가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