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因为爱过 我的心变得谨慎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就算如此也仍旧被你监禁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难以置信 本不应如此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不知怎的 这成了分离的理由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我仿佛有了心病一般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变成了无法感受的人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而你反而渐渐无法相信我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不知为何我变成了那样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若这是我的过错 可我只不过是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把全部的心都献给了你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如罪人一般 不敢走近你身旁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不是陌生人 却变成陌生人的此刻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除了等待别无选择的 我的心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如同不愿褪色的生劈柴一般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我仿佛有了心病一般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变成了无法感受的人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而你反而渐渐无法相信我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不知为何我变成了那样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若这是我的过错 可我只不过是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把全部的心都献给了你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如罪人一般 不敢走近你身旁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不是陌生人 却变成陌生人的此刻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除了等待别无选择的 我的心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如同不愿褪色的生劈柴一般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如同不愿褪色的生劈柴一般
专辑信息
1.희나리
2.사르르
3.사랑도 모르면서
4.해변의 여인
5.바다의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