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님은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었소
나를 위해 님은 갔네
나를 위해 다시 오지 않으시려오
나는 님을 보냈구나
내 죽음을 대신했네
은혜를 죽음으로 갚다니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양반과 서민도 같은 생명일진대
죽음과 삶도 하나의 세월
살면서
외로움 괴로움 어둠
죽음보다 더 깊은 삶을
专辑信息
1.그냥 가
2.
3.우리는 광대
4.사랑해
5.날 좀 보소
6.서풍
7.서른하고도 여덟
8.바람부는 날
9.등신과 머저리
10.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