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키다리아저씨 - 가비앤제이(Gavy nj)
长腿叔叔 - Gavy NJ
이때쯤이면 올 것 같아서
大概这时候快来了吧
그 골목에서 늘 기다리죠
在那个小巷一直等待
저녁노을이 달빛에 닿을 때쯤
大概暮色降临 月光洒落的时候
익숙한 그대 소리
熟悉的你的声音
口袋里紧握的双手
주머니 속에 꼭 잡은 두 손
十分温暖 挽着走了又走
너무 따뜻해 걷고 또 걷죠
你就是我的长腿叔叔
그대는 나의 키다리 아저씨죠
能让我笑
黑暗无际的路的尽头 迎接我的一个人
나를 웃게 만들죠
就是你 就是你
就现在这样永远为我停留吧
긴 어둠의 길 끝에서 날 맞이해준 한 사람
用甘霖滋润我干涸心田的人
Just the way you are, Just the way you are
바로 그대죠 바로 그대죠
我如果是你的话 会再出现吗
지금 이대로 영원히 내게 머물러요
给我擦眼泪的你 我感谢的人
메마른 가슴 위로 단비를 내려준 사람
一起散步的时候 紧握我的手的时候
Just the way you are, Just the way you are
爱意满满地叫我名字的时候
나 그대라면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太幸福了 像要喜极而泣一样
내 눈물 닦아준 그대 고마운 사람
平白无故地发牢骚
再也不哭了 如果我和你在一起的话
함께 걸을 때 내 손 잡을 때
Just the way you are, Just the way you are
사랑스럽게 이름 부를 때
我如果是你的话 会再出现吗
너무 행복해 눈물이 날 것 같아
给我擦眼泪的你 我感谢的人
괜한 투정 부렸죠
现在再也不难过了 只要你在身边的话
你的微笑 你的声音
더 이상 울지 않아요 나 그대와 함께라면
你的呼吸 世界万物都很美丽
Just the way you are, Just the way you are
我在你身边的话 所有的都会是感动吧
나 그대라면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Just the way you are, Just the way you are
내 눈물 닦아준 그대 고마운 사람
我如果是你的话 会再出现吗
给我擦眼泪的你 我感谢的人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아 그대만 곁에 있다면
그대의 미소 그대 목소리
그대의 숨결 세상 모든 게 아름답죠
나 그대 곁이라면 모든 게 감동인걸요
Just the way you are, Just the way you are
나 그대라면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내 눈물 닦아준 그대 고마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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